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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11:21
뚜아닷컴

2007/05/30 - [프로필[紹介, Profile]] - 3년전 프로필

이름 : 김경수

  국자, 위인, 영웅, 열사들중 가장 많은 사람이 출생한 사자자리의 운명을 타고 났으며 덕분에 정열적인 성격과 승부욕, 의리를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며 백절불굴의 의지를 타고난 소유자. 학창시절 교내 IQ 탑이면서 중딩때만해도 1등근처에 두어번 가본 것 빼고는 단한번도 상위권에 든적이 없어 선생들로부터 "니 IQ만큼만 성적나오면 서울대 법대 수석한다"는 말을 숱하게 들어오며 매번 모의고사때마다 "IQ-점수=맞아야할 대수"라는 공식을 창출해 낸 특이한 수학공식의 창시자. 당시 200점 만점 세대에서 위 공식에 근거하였는데도 불구 수십대를 맞았으며 지방대지만 4년제 사범대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매 시험때마다 수십대를 맞았다면 과연 내 IQ가 얼마나 높았을지는 상상에 맞기겠음. 시험망쳐서 심하게 맞았을 때는 50대도 맞아본적 있음.

  시 고딩 1~2학년때까지 미술을 한터라 고딩 입학성적당시보다 반에서 대략 30등가까이 떨어져 비운의 나날을 보냈으나 고2말 크나큰 사건으로 인하여 다시공부하기로 맘먹음. 시작한지 석달만에 다시 20등을 복구하였으나 그 이상은 인간의 힘으론 무리라는 것을 깨닫게 됨.

  3 체력검정시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당시 100m를 12초 17에 주파하여 숏다리의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옆반의 일명 "마군"이 11초 97을 끊는통에 뭍혀버림. 중딩때부터 시작한 다마가 수험생인 고3이 되었을 때 300다마라는 것을 깨닫고 해탈하여 다마에 손을 떼고 현생으로 내려옴. 대학시절 너도나도 다마치러 간다하여 따라 나섰으나 절대 치지 않음. 그건 현재에도 마찬가지. 요즘 가끔보면 개나소나 엉겨붙어 한판 치자면서 '에~ 당구 못치는거 아냐?'라고 말하면 정말 큣대를 똥고에 박아드리고 싶음. 뭐든지 하지말라고 할때가 재밌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음.

  학입학하여 수없이 많은 여자를 후리고 다녀 일명 "카사노바"라는 별명이 군대가기 전까지 붙어 있었으나 이것이 O형의 특징이라는 사실을 그때 알았으며 전역 후 10kg 이상 불어난 상태에서 아무도 쳐다봐주지 않는 사실을 알고 격세지감을 느낌. 그러나 운좋게도 군생활 시절 사귀었던 여인네로 인해 소위 능력있다는 소리를 들음(상당한 미인이었음). 하지만 구속당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과 운명이라는 것을 믿는 통에 늦은나이에 복학하여 나갔던 교생실습에서 고1학생과 눈이 맞음;; 현재까지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5년간 열심히 키운덕에 조만간 결혼예정...;;

직업 : 법무직(4년차) 복학하고 나갔던 참관실습에서 "열린교육"의 폐해를 눈으로 확인하고 임용고시를 포기. 대학졸업전 건설관련 벤쳐회사에 취업하여 기획 및 법무직에 종사. 수많은 분란과 줄세우기가 있었으나 성격상 한쪽편에 서는 것을 싫어하여 "중립선언" 사장계로 몰려 사장이 주총에서 짤려나감과 동시에 눈엣가시가 되어 이직을 결심. 한달동안의 인수인계를 마치고 타회사로 이직. 소위 잘나간다는 강남에서 6개월만에 잘나가는 기획실장(차장대우)을 역임. 법인설립 관련 프로젝트팀에 있었으나 설립도 되기전 M&A 진행됨. 본사로 발령을 받았으나 더 늦으면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급하게 시골로 내려옴. 대학원에 다니며 짜잔한 회사에 약 3개월정도 근무하였으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할 때쯤 집에서 30분 거리의(이정도면 상당히 가까운 편) 작은 회사에 취업하여 정착하게 됨.

열정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여 열정적이지 못한 사람을 경멸하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다. 뒷담화를 싫어하여 대놓고 까는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덕분에 뒷담화 앞담화를 모두 소화하는 몇안되는 사람중에 하나. 대놓고 까대는 성격인 관계로 내가 말하는 진실이란, 말 그대로 오해살 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넘겨집기 좋아하는 사람들로인해 수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켜 현재에는 자중하고 있으며 더이상 남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여자 친구를 사귀며 참을 忍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어(여자친구 때문이 아니라 주변상황)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상황을 뒤로하고 현재에는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으나 아직도 어린 여자친구덕에 사랑의 표현에 서툴지 않고 심장떨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일장일단이 있다는 생각을 하며 위안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며 주위의 사람들이 한없이 소중해지며 그사람들에게도 니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부단히 표현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내곁에 있어줄 사람들을 위해 오늘하루도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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